The smart Trick of 19방송 얼공 That No One is Discussing

처음엔 동생의 그런 드립에 당황하긴 했는데 나름 동생이 웃고 넘기자는 그런 배려라는걸 알고는 좀 감동이였지 ㅋㅋ 

첨으로 동생이랑 저런생활시작 후 진짜 둘다 한창어리고 또 동생은 남자라서 더했을텐데 

들러붙을줄 알았는데 동생은 나랑달리 절제와 자제를 할 줄 아는 애더라구... 나만 좀 미친년이지뭐 ㅋㅋ

그니까 동생이 누나 괜찮냐면서 자기 더하고 싶은데 더해도 되냐고 하길래 넣지는 말고 맘대로 다하라구 햇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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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음... 확실히 작긴 작았어.ㅋㅋ 야동에서 나오는게 비정상적으로 큰건가 싶은생각이 들정도로 차이가 나긴 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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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여자들도 첨에 할때 다 그랫나.. 암튼 동생이 얼마안되서 쌀거같다길래 입으로는 못하겟고 해서

같은고등학교 다녔는데 학교는 남녀분반이라 서로 몰랐고, 고등학교 입학하면서 학원다니면서 알게되서 같은학교인걸 알게됨

내가 놀라서 움직이던거 멈추고 간신히 나올려는거 참고 "너 왜이래 이러면 임신해" 이랬더니 상관없다고 안에 싸달라고 팝콘티비 플랫폼 난리치고 울고 지혼자 허리 막 움직임(이때 진짜로 존나 무서웠다... 여자가 이렇게 무서운건 처음이었음)

나랑 동생이 속궁합이 그렇게 좋은건 사과 tv 19 아닌거같은데 일단 나 자체가 엄청 민감하고 잘느끼니까 ㅋㅋㅋㅋㅋㅋ

상호명상호명상호명상호명상호명상호명상호상호명상호명상호명상호명상호명상호명상호

동생꺼만 입으로 해주고 그랫어 ㅋㅋ 동생도 내가 입으로 해주는게 좋았던지

심지어는 학교다니거나 학원갈때 대부분 걸어다니는데 늦을거같으면 버스타고 그랫거든.